1318미래세대는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법 52조에 의거하여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시설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사회적돌봄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입니다. 사회와 가정의 역할과 기능을 보완하여 아동 청소년이 가정, 학교,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1318미래세대는 덕천중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의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특성으로는 부산시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들이 주변 경상남도 양산시와 김해시를 이어주는 관문으로써 인구유동률이 부산시내 2번째로 많은 지역입니다.
1318미래세대는 부산시 북구에 소재한 시설로써 주로 서비스사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북구내에서도 덕천동은 상업밀집지역으로 상권이 발달되어 있고, 구포시장과 근접하여 있어서 일용직 종사자가 많기도 합니다.
북구의 경제적 상황에도 나타나 있는 것처럼 부산시 내 자치구 자립도가 16개 구군중 낮은 위치에 속해 있습니다. 이유는 기업생산이 없고 다세대, 빈곤층 밀집 아파트, 허브지역으로써의 단순 경제활동으로의 소득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대부분 타지역으로 이동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등, 부산시 전체 복지예산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1318미래세대 아동 청소년들의 특징으로써 외국인자녀, 한부모 가정이 높으며, 일반가정이 낮은 이유는 주변에 지하철과 타지역으로의 이동 효율성이 높은 거주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들의 욕구는 학습과 보호에 있으며, 이용아동들의 욕구에는 학습의욕이 있으나 학습을 중심으로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1318미래세대의 아동 청소년들은 주변에 있는 일반적인 아동들과 별반 다른것이 없는 보통아이들입니다. 학원을 대신하여 센터를 방문하고 또래아동들이 서로 놀아가며 성장하는 사회성장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며, 일상생활에서 필요로한 인사성, 사회성, 협동성, 학습동기 등등 아동 청소년들이 습득해야 하는 것들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혼자서 그냥 성장하는 아동 청소년은 없습니다. 지역사회와 1318미래세대와 같은 시설들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망을 구축할때 아동 청소년들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기에 관심과 애정을 많이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